반응형 서울맛집5 [서울맛집] 관악구맛집/신림선맛집/서울대벤처타운역/함박스테이크/돈까스/우동/오므라이스/수유다래함박스텍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드릴 가게는 수유 다래 함박스텍입니다. 이 가게는 신림동 쓰리룸이란 곳에서 공부하다가 내 주변 맛집으로 검색해 방문한 곳이고 함박의 사이즈도 큼직하고 그외에 돈까스와 오므라이스도 있어요. 아! 우동 드시러 오시는 손님들도 있더라고요. 매장 소개 먼저 가게는 신림선 서울대벤처스타운역 앞에 있고 외부에는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넓직히 있어요. 내부로 들어서면 메뉴가 큼직하게 눈에 들어오고 셀프매장이라는 컨셉으로 반찬을 직접 덜어오면 되고 스프랑 콩나물국을 제공하고 있었어요. 공간도 넓어 테이블이 꽤 있고 옛날 사진도 액자에 걸려 있네요. 메뉴 메뉴는 크게 함박스텍, 돈까스, 우동이 있고 오므라이스랑 함께 나오는 메뉴도 있어요. 주문은 이 메뉴판을 보다가 뒤돌면 키오스크가 있어요. 함박.. 2023. 2. 13. [서울맛집] 용산맛집/용산역맛집/효창공원잎역맛집/칼국수맛집/김치전맛집/ 부산칼국수 시즌2 칼국수가 땡기는 오늘! 가성비와 맛을 그리고 양까지 모두 잡은 칼국수 맛집을 소개하겠습니다. 그곳은 바로 부산 칼국수 시즌2!! 가게 입구의 모습입니다. 맛집의 스멜이 느껴지시나요?? 가게 내부 모습은 이렇습니다. 크지 않고 단촐한 느낌의 모습을 갖추고 있어요. 티비에서 배구를 하고 있네요~ 김연경 선수도 나왔어요! 힘내요!! 메뉴도 간단합니다! 칼국수, 수제비, 칼제비 그리고 가격 모두 동일하게 7천원이고요. 김치전과 부추전이 곁메뉴로 있고 소주 막걸리 정도 있네요. 공기밥도 서비스라니 감동! 저기 사장님의 뒷모습이 살짝큥 ㅎ 먼저 킴치전이 나왔어요~ 걷바속촉 아주 맛나네요. 김치전을 김치와 함께 먹어도 굳!!! 대망의 칼국수~ 저는 칼제비랍니다. 양이 엄청나요~ 서비스인 공기밥을 먹을 생각을 못했습죠.. 2023. 2. 10. [서울맛집] 청량리역맛집/동대문구맛집/칼국수맛집/혜성칼국수 안녕하세요! 따끈한 국물이 생각나는 요즘 칼국수가 생각나서 칼국수로 소문난 맛집 바로 혜성 칼국수에 다녀왔습니다. Since 1968 40년도 훌쩍 넘은 세월이네요. 알고 계신가요? 이곳의 메뉴는 딱 2가지 입니다. 닭칼국수와 멸치칼국수! 저 메뉴만으로도 정말 많은 손님들이 계시답니다. 두 가지 모두 JMT~ 주변을 둘러보는 사이 메뉴가 나왔네요~ 이 날은 주문하고 메뉴 나오기까지 1분 컷이었던거 같아요. 저는 주로 멸치칼국수를 먹습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칼국수에 김치, 양념장이 있습니다. 먹는 방법! 1. 먼저 칼국수 국물을 한 번 맛봅니다. 2. 면을 먹어봅니다. 3. 김치와 함께 먹다가 어느정도 먹었을 때 4. 양념장을 기호에 맛게 넣고 한 그릇을 비워줍니다.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일이고 다섯번째.. 2022. 12. 20. [서울맛집] 외대앞역맛집/외대맛집/떡볶이맛집/버터갈릭감자/청년다방 안녕하세요~ 감풍입니다. 여러분들 모두 떡볶이 좋아하시죠?! 한국인이라면 누구든 좋아하는 떡볶이! 매콤하고 달콤한 국물에 담긴 쫄깃쫄깃한 떡~ 음~ 이번엔 그 떡볶이 맛집이 너무너무 많지만 그중에 하나로 손꼽히는 청년다방을 포스팅해보도록 할게요. 저는 외대앞역 근처에 있는 곳을 들렸답니다. 요즘 떡볶이 가게는 깔끔한 외관도 참 중요하죠! 와우! 명품떡볶이 "루이비떡" 인테리어도 이런 감각있는 포스터들로 떡볶이에 대한 기대감을 더해주는 느낌이었어요. 본격적으로 제가 시킨 메뉴 한번 소개할게요! 먼저, 오징어 떡볶이! 기~ 다란 떡볶이 위에 커다란 오징어 튀김이 올라가 있어서 몇번을 싹뚝싹뚝해서 먹었어요. 떡도 길다라니 먹음직스럽고 오징어튀김은 역시 떡볶이 국물과 환상적인 조화였어요. 그리고 하나더! 청년다.. 2020. 3. 9. [서울맛집] 공릉맛집/경춘선숲길맛집/사케동맛집/일상다반 안녕하세요. "감풍인생" 의 감풍입니다. 오늘은 경춘선 숲길의 맛집을 찾아가 보았습니다. 사실 최근에 골목식당에 출연한 가게에 찾아가봤다가 한가게는 오픈하려면 몇시간이나 기다려야 하고 다른 한 가게는 재료소진! 뚜둔 ㅠㅠ 그렇지만 맛집이 많은 이곳! 경춘선 숲길을 걷다가 찾아간 이곳은 바로~ “일상다반” 저기 자그맣게 간판이 보이기 시작하면 요로케 생긴 가게입니다. 아담하면서 안에 손님이 많은걸 보니 기대감이 두근두근 세근 네근! 가족 사진마냥 직원들과 함께 찍은 사진이 걸려 있으니 친근한 느낌이 들어 좋았습니다. 많은 메뉴에 뭘 고를지 고민이 됬지만 일단 면류는 재료가 소진됬다하여 선택의 폭을 좁힐 수 있었습니다. 일단 이 곳의 주메뉴라 생각되는 사케동과 안먹어봐 궁금한 마파 소고기 덮밥을 주문했습니다.. 2020. 2. 15. 이전 1 다음 반응형